박찬분 기자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조병돈)의 창전청소년문화의집(관장 경만수) 이천시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느티나무교실)에서는 지난 9월 23일(토) 청강산업대학 에듀플러스 대강당에서 ‘SK하이닉스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지원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주관하는 ‘2017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 대회’에 참가하였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80개 팀 400여 명(이천, 청주)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하였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느티나무교실은 지난 6월부터 SK하이닉스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지원으로 3개 반 60명이 교육을 받아 6팀이 예선을 통과하였고, 연습했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대상 1팀(소프트콘: 정수현, 윤세아, 우다연, 조원민, 풍해미, 김민서), 우수상 2팀(따뜻한 시공: 송태준, 김우효, 김택수, 성현승), (지진 1팀: 신승호, 김민혁, 김동균, 김성수)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상팀은 ‘하인슈타인 비젼뷰’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본 해외 탐방의 기회를 얻었고, 우수상 팀은 장학금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매년 과학영재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고, 참여하는 학생들은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날 프로그래밍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수현(설봉중 1학년) 학생은 “코딩 작업을 하면서 새로운 부문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으며, 대회 준비를 하면서 주제에 맞게 팀별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요즘에 독거노인들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과 친구들과 함께 대상을 받아 해외 탐방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5일 ‘SK 하이닉스 희망둥지 공부방 경기 이천 지역기관’에 선정 되어 IT 공부방 환경개선과 컴퓨터 교육 진행을 위한 PC 20대, 교사용 노트북을 지원받아 SK 하인슈타인 소프트웨어링 교육을 지속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