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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지난 26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KB국민은행용인중앙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소외된 이웃 130가구에 선물세트를 전달하는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는 KB국민은행이 기아대책에 지원한 후원금으로 중앙시장에서 과일과 김, 스팸세트 등이 들어있는 추석선물세트 130개를 마련해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상인회 관계자들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용인종합사회복지관, 향상행복한홈스쿨 등 6개 수혜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

 

이 행사는 불우이웃에게 지원하는 선물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대형마트에 밀려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연 2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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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7 13: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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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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