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드림스타트는 7월 5 드림스타트 동부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음악교실 ‘I♥LOVE우쿨렐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017 I♥LOVE우쿨렐레(아이러브우쿨렐레)’는 아동의 인지발달에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으로 정규교육과정에서 배우기에 어려움이 있는 우쿨렐레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우쿨렐레 음악교실을 통해 스스로 연주와 창작활동을 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 및 발표력 향상 등을 통해 학업에 자극을 주고자 7월 5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12회기에 걸쳐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뉘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육자는 특기적성으로 배우고 있는 우쿨렐레 지도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는데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이 자유롭게 수업에 참여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러브우쿨렐레에 참석한 아동들은 “처음 배우는 악기라 어렵고 손이 아프지만 열심히 배워서 원하는 노래를 연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홍은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악기를 배움으로써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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