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26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사전 기획회의 및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훈련 주관 부서인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13개 협업부서, 군부대⋅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한국훈련 체험단 등이 참여한 이날 사전 기획회의 및 전문가 컨설팅은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본계획을 점검⋅공유하며 참여기관의 역할과 협업기능 및 임무 범위 설정 적정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이번 1차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기본계획 등을 보완해 추후 2차 컨설팅을 10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재난 발생 상황을 대비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사전 기획부터 빈틈없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유해화학물질 누출 재난 발생상황을 대비한 현장훈련 및 민방위지역특성화 훈련, 지진대응 훈련 등으로 실시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