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주최하고 이천 축협과 검정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제8회 이천시 홀스타인 EXPO」가 늦더위를 가시는 시원한 가을비와 함께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3,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26, 27일 성대히 치러졌다.
‘행복한 우유 늘푸른 건강’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젖소 24,152두(286농가) 중 총 50농가 100두가 출품되었으며 그중 최고의 젖소를 선발하는 ‘그랜드 챔피언’에는 모가면 소고리 이시돌 목장(경병희)의 ‘이시돌 미스타 샘 윈드햄머 1322호’가 수상했다.
이 행사를 위해 준비 위원회는 행사 전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에서 브루셀라, 우결핵, 요네병 등 질병검사를 하여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계류장에 분뇨차를 대기시키고 자동모터 펌프시설을 설치해 관람 시민의 안전과 환경에 대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유치원생 및 학부모, 시민 등 3,000여 명이 방문하여 송아지 건초주기 체험, 유제품 시식 등 낙농체험을 하였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원영 이천시 부시장은 “일 년 동안 행사를 준비한 낙농가의 노고와 성과를 자축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친숙한 낙농산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각 부 최우수는 ▲1부 북성(박승만) ▲2부 설성(서동석) ▲3부 후안(이경호) ▲4부 설성(서동석) ▲5부 신갈(이진선) ▲6부 토끼실(박찬훈) ▲7부 골밭(김헌식) ▲8부 이철주(이규섭) ▲9부 엄(엄황섭) ▲10부 이시돌(경병희) ▲11부 흥천(안래억) ▲12부 제일(이진우) 목장이 차지했으며, 목장대항인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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