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천시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단장 김경숙)은 9월 27일 민속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랑의 송편과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봉사단원 30여 명이 조리실에 모여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송편, 전, 물김치 등을 만들고 정성스레 포장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 80여 가구에 전달했으며, 가정방문 시 건강 안위를 묻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라고 안부 인사를 드렸다.
김경숙 단장은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명절을 맞아 이번 송편 만들기와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면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 되었으면 한다.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징검다리봉사단은 2007년 2월 발족 후 매주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으로 수요일에 반찬을 직접 저소득층에게 배달하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내에서 지역축제 참여와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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