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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는 지난 27일 처인구 원삼면 원삼농협 하나로마트 내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용인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포곡농협구성농협에 이어 세 번째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관내 80여 농가에서 생산된 100여 품목의 농산물이 판매된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생산농가에서 당일 농산물을 입고받아 잔류농약 검사 등 철저한 안전검사를 거친다.

 

생산 농가가 직접 출하포장가격결정까지 하는 직거래 방식이기 때문에 유통마진이 없어 신선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에는 죽전휴게소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며 내년 5월에는 수지농협에도 직매장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정찬민 용인시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싼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게는 소득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지속적으로 로컬푸드 매장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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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8 1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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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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