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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백운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고태영, 천옥자)는 지난 27일 관내 홀몸 노인 10명에게 사랑의 반찬 배달 서비스를 실시했다.

 

아침 일찍부터 새마을협의회 회원 10여명은 추석 명절을 혼자 보내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김치, 불고기 등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석이라고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는 것도 감사한데 맛있는 반찬까지 가져다주니 마음까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진숙 동장은 가족들이 만나는 시기인 명절이 되면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더 외로움을 느끼실 텐데, 이런 시기에 지역사회 내 소외되고 고통 받는 불우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행하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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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9 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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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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