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지난 27일 점동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 21명이 곧 다가올 겨울철 이웃들께 따뜻한 온기를 전해드리기 위해 직접 마련한 연탄을 가지고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알뜰시장을 개최해 얻은 수익금 전액과 교원들의 기부로 연탄 800장을 구입했으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관심과 사랑을 전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연탄나눔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800장의 연탄으로 가까운 이웃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박노현 담임선생님은 “알뜰시장 개최부터 연탄나눔 봉사까지 학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사고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해 주어 고맙고, 겨울철 추위를 나는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선물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해 점동면장은 “연탄구입부터 나눔활동까지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학생들에게서 점동면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앞으로 학생들의 봉사활동 시 점동면에서도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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