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장암2(리장 한재민)는 요즘 형형색색 코스모스가 활짝 펴 이곳을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고 있다.

 

여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 마을마다 아름다운 마을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개인화단 가꾸기, 마을안길 가꾸기, 현수막 및 전단지 제거, 도로변 꽃심기, 마을청소, 제초,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있는 가을저녁, 저녁식사를 마친 후 가족이나 연인들이 함께 이 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모습을 나누는 모습도 가끔씩 눈에 띈다.

 

예뜰요양원을 방문하고 나온 김모씨(61, 서울거주)요양원에 볼일이 있어 이 마을에 왔는데, 마을입구부터 요양원에 다녀올 때까지 길게 뻗어 있는 코스모스 길이 너무 아름다워 황홀한 감상에 빠졌고 오랫동안 뇌리에 남아 있었다.”고 전했다.

 

한재민 이장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2km 남짓한 장암2리 코스모스길을 걷다보면 잡다한 생각도 날릴 수 있고, 건강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다른 마을보다 코스모스 군락이 잘 형성되어 있어 보는 기쁨과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다.”고 말했다.

 

권재윤 북내면장은 코스모스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자연스레 걷고 싶고, 감상하고 싶어진다.”평가에서 좋은 결과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아름다운 길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의 최종평가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201712월말 최우수 마을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9-29 12:02:4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