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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이동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서명석,이현숙)는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 29일 독거노인 및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송편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새마을 남·녀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송편과 과일을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일일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30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달했다.

 

송편과 과일을 받은 한 어르신께서는 명절 때는 오히려 소외된다는 생각에 더 외롭고 쓸쓸한데 매년 잊지 않고 찾아줘서 너무 감사하며, 이번 추석은 풍성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다고 흐뭇해 하셨다.

 

이현숙 사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이 듬뿍 담긴 송편을 직접 전달해서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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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0 1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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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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