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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문종화)는 지방세 목표액 조기 달성과 지방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에 나선 결과 총 69억원을 징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215억원 가운데 105억원 징수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징수활동을 펼쳤다.

 

이번 징수활동을 통해 구는 체납자 소유의 부동산과 자동차 등 14625건에 대한 압류를 단행하고 납부에 응하지 않은 85건에 대하서는 부동산과 자동차 공매를 실시하였으며, 관허사업 제한 134, 번호판 영치(징수촉탁 포함) 425건 등 강력한 체납처분에 나섰다.

 

구는 하반기에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정해 책임징수제운영을 실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지방재정 건전화는 물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고의상습적인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생계형 체납자소상공인은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경제 회생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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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2 1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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