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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월피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정식, 허은숙)는 현대아파트경로당에서 새마을 회원 및 경로당 어르신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어탕 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월피동 새마을협의회는 새마을부녀회 오양순 회원(오양순 추어탕 운영)의 후원으로 매월 관내 2곳의 경로당을 순회하며 추어탕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월피동 관내 총 15개소 경로당 6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현대아파트 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추어탕 봉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봉사는 9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박정식 새마을회장은 작은 봉사지만 그에 대한 기쁨은 더욱 크다앞으로도 새마을회원들과 한 마음이 되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영철 월피동장은 꾸준히 추어탕 후원을 해주시는 오양순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예년보다 더운 올 여름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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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2 1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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