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오정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오는 7월 22일 덕산초등학교 대장분교(부천시 대장로 92)에서 제5회『별자리관찰 하계 가족캠프』를 개장한다.
지난 2013년 시작된 별자리관찰 하계 가족캠프는 해마다 발전을 거듭해서 부천시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 등 인근지역에도 ‘별 볼일 있는 캠프’로 소문이나 많은 가족이 참여하는 체험교육캠프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에도 별자리 관찰 및 생태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총5회 진행되며 초‧중‧고생을 포함한 125가족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별자리와 달에 관한 이론 교육도 진행되며, 전문 생태체험 강사와 함께 대장분교 주변 식물 및 학교 연못 속 수서곤충 관찰 등의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인 캠프파이어도 마련돼 있다.
엄정태 오정동주민자치위원장은“이제 오정동 하면 별 볼일 있는 동네로 소문이 났다고 하니 그 인기가 짐작이 되는 것 같으며, 이러한 기대에 계속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오정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속적으로 별자리캠프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기획해 누구든 참여하고 싶은 별자리캠프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라고 말했다.
별자리관찰 가족캠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정동 주민센터(032-625-7702)로 문의하면 된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