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7월 11일 5060 베이비부머 12명을 대상으로 제2기 커피머신관리사 양성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지난 6월 개강한 1기 과정에 베이비부머가 몰려 한 달 만에 2기 과정을 개설하게 된 것.
커피머신관리사는 카페 매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커피머신 고장에 대한 대처와 커피머신을 분해・조립할 수 있는 전문 엔지니어를 말한다. 국내에는 약 5만 개의 커피숍이 있어 향후 카페 관련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전문가로 정년 없이 활동할 수 있다.
한권우 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많은 분이 참여하고자 했으나 강의 여건 상 적정 인원이 12명으로 그 이상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제2기 과정을 조기에 개설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50세~64세 베이비부머가 부천시에서만 20만5천명에 달하는 이 시기에 베이비부머의 사회참여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개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좌는 오는 11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6주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방문(복사골문화센터 3층)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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