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7월 11일 ‘제2기 인생설계 아카데미 강좌’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 16일부터 8주간 진행한 강좌는 내 인생의 발자취, 가족, 감사, 부부, 행복 찾기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57일간의 일기’라는 주제의 사진 영상 감상과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등으로 그 동안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정병주 수강생 회장은 “8주간 많은 것을 배워간다. 함께 했던 수강생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과 우정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생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의를 진행한 이화영 강사는 채석장에서 일하는 인부들의 시각을 예로 들며, “노동을 하러왔다는 사람, 돈을 벌러 왔다는 사람, 작품을 만들기 위해 왔다는 사람 등으로 많은 눈높이가 있는데 어떤 시각을 갖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진다”며 수강생들의 노력을 응원했다.
한편, 제3기 인생설계 아카데미 강좌는 8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8주간 이어진다. 베이비부머로서 나의 삶 이해, 베이비부머의 여가 보내기 등 다양한 주제로 다가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방문(복사골문화센터 3층)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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