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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은 자원봉사단체인 모현의 좋은사람들 지난 13일 정기 반찬나눔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20여명의 회원들은 개장과 김치, 고추멸치조림 등 음식을 만들어 시각장애인시설인 소망의집지역의 홀로어르신 가정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소통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모현의 좋은 사람들은 60여명의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반찬나눔 행사를 비롯해 연탄이나 김장, ·미용 지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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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6 1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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