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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기흥동은 지난 14일 용인조정경기장 광장에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플리마켓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의류, 잡화, 아동용품, 도서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주민 500여명이 다녀갔다. 먹거리장터와 비누꽃 만들기 체험부스, 혈당혈압 측정부스도 운영됐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여성용품 지원 등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흥동 관계자는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나눔장터를 꾸준히 개최해 나눔이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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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7 08: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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