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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 16일 시흥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자율방재단, 경찰서, 군부대, 유관기관 관계자, 재난담당 공무원 등 민··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span>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와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고 한발 앞선 현장중심의 선제적 사전대비로 상황관리체계유지, 교통소통대책, 시민생활 안전대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민··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시 재난대응체계 안내, 각 유관기간(단체)별 활동계획, 건의사항과 작년 경주 지진 이후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진 시 행동요령 및 각종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홍보 등 재난으로 인한 피해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시흥시에 유례없는 기록적인 폭우로 시흥시에 많은 피해가 있었고, 최근 기상 변화로 과거에 없던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피해예방 및 신속한 복구를 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겨울철 재난 대책과 관련된 선제적 사전대비를 위해 1115일부터 다음해 315일까지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준비단계(상시대비체제, 보강단계), 비상단계(1,2,3단계) 5단계 근무체계를 편성해 24시간 상시체제로 재난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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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8 08: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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