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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통합플랫폼(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지역 주민의 주차장 이용 불편 해소와 주차정보 제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주요지점에 주차정보시스템을 신설하고, 주차정보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의왕시 ITS 구축사업’을 지난 9월 26일 착수, 연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주차장의 수요와 지역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왕송호수 등 5개 지점에 주차정보제공시스템(PIS, Parking Information System)을 설치하고, 평소에 주차정보를 수집할 수 없었던 내손1동 주민센터 외 17개 지점은 주차장 환경을 고려해 유형별(영상검지, 초음파센서, 차단기)로 주차정보시스템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주차정보제공시스템(PIS)은 시인성과 기능성을 반영한 LED 대형 전광판으로 구축해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정확한 주차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수집된 주차정보를 분석·가공해 제공하는 통합주차플랫폼을 의왕도시공사에 구축함으로써 기운영되던 주차시스템을 하나로 통합 운용해 시스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주차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모바일, 인터넷, QR코드 등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주차장 위치 파악이 쉬워지고, 주차장의 효율적 관리는 물론 교통 소통 개선으로 이용 효율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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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08 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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