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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가운데),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왼쪽), 장유성 SK텔레콤 모빌리티 사업단장이 협약식 후 함께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수원도시공사·SK텔레콤()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스마트 통합주차정보(T)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스마트 통합주차정보 시스템이 구축되면 ‘T’, ‘T맵 주차앱을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수원의 공영주차장(68) 위치, 주차요금, 실시간 잔여 주차면 수 등 공영주차장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공영주차장 관련 데이터를 SK텔레콤에 제공한다. 공영주차장 주변 관광지 정보와 안내 서비스 제공 등도 협력한다.

 

SK텔레콤은 수원시 공영주차장 관련 데이터를 5G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T’, ‘T맵 주차앱에 연계하고, 이용자들에게 주차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 장유성 SK텔레콤 모빌리티(Mobility)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우리 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SK텔레콤과 손잡고 스마트 통합주차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시민은 더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우리 시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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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05 07: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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