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일동(동장 김동완)은 지난 17일 성호공원 야외무대에서 관내 어르신 800여명을 모시고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 일동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동행정복지센터와 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광종)가 함께 주관한 행사로,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또한, 단순한 식사제공이 아닌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풍물, 한국무용, 라인댄스)과 한마음나눔복지회의 재능기부 공연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의 무료 건강 상담,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 학생들의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250만원 상당의 떡과 과일을 지원한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하여 안산대학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삼원색, 반월농협, 안산제일신협, 안산제일라이온스클럽, 안산농산물(주), 한국야쿠르트 부곡점, 하프클럽, 국화향기장례식장, 황우정, 한양떡집 등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 개인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
한편, 일동 통장을 비롯한 8개 직능단체 회원 12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아침 일찍부터 행사장에 나와 봉사활동을 펼쳐 행사의 원활한 진행에 큰 도움을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해마다 잊지 않고 정성스런 음식과 공연을 준비해 줘서 항상 고맙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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