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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문화예술단체 초이스뮤지컬컴퍼니와 공동 기획한 어린이 흡연예방 뮤지컬 담배는 안돼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2곳의 유아 2129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뮤지컬 담배는 안돼는 부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단체 초이스뮤지컬컴퍼니의 창작 작품으로 노래, 율동, 역할극이 결합된 공연이다.

 

담배괴물의 출연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담배의 해로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게임, 금연송, 율동으로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부천시 관계자는 문화특별시 부천에 걸맞은 문화공연을 통한 흡연예방교육으로 유아기부터 간접흡연 피해에 대해 인식하고 간접흡연 상황을 거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흡연예방교육을 기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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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0 1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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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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