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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단체 골드문(이사장 이병욱)은 지난 19일 광주시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가정위탁아동 가구에 교육비로 써 달라며 장학금 33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병욱 골드문 이사장, 문태일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송정동 관내 가정위탁아동 가구 11가구에 30만원씩 교육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욱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학선 송정동장은 재능과 소질이 있는 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후원해 주신 마음을 깊이 새겨 교육비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자선단체 골드문은 지난 20158월 창립한 단체로 사회봉사와 재능기부를 하는 배우, 개그맨, 프로골퍼 등 연예인들과 기업인들이 소속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학사업 및 자선기부 사업을 활발히 진행, 광주시에 성금 4천여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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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0 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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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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