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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이 21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에서 열린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산책로를 걸었다.

가족이 함께 운동하며 소외된 이웃도 돕는 이번 행사에는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수원시민 13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1+1 매칭 기부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이 참가비(1인당 5000)를 기부하고 삼성전자가 같은 금액을 추가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참가비와 삼성전자 기부금을 합해 13100만 원이 모금됐다. 기부금은 전액 수원시에 지정 기탁돼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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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2 08: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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