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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광주쌀 모내기 시연 (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13일 고품질 친환경 쌀 재배단지인 도척면 유정리의 강석하씨(69) 농가에서 친환경 광주쌀 모내기를 했다.


이날 모내기 시연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농업관계자친환경 벼 재배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못줄을 사용한 전통 손 모내기를 시연했으며 고품질의 광주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농민 및 기관·단체를 격려하고 풍년을 기원하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왕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되는 도척면의 친환경 쌀은 평균적으로 공공비축 벼의 120% 가격으로 매입되며 광주시 관내 초··고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되고 있다.


방 시장은 모내기를 시작으로 올 한해 각종 재해 없이 풍년이 들기를 기원한다영농자재 가격 상승 및 고금리 등으로 친환경 쌀 재배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을 잘 알고 있고 이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고품질의 쌀을 계속 생산할 수 있도록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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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13 16: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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