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4일 시청 본관 4층 회의실에서 공직자 대상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 교육은 내외국인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안성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이라는 주제로 문화를 구성하는 4요소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문화의 다양성과 차이를 깨달음으로써 다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문화를 구성하는 4가지 요소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각 문화가 가진 차이를 수용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나의 문화와 다른 문화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인식하고 문화적 관점을 변화시켜 공직자로서 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행정안전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안성시의 외국인 주민 비율은 전체인구 대비 약 11%로 전국에서 10번째로 높은 편에 속하며 다문화가구는 2,226가구(6,434명)로 경기도 내 14번째로 많은 편이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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