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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교회 감자나눔(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고천동 신애교회(대표목사 우용녀)는 지난 24일 고천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키운 친환경 감자 5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신애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감자는 교회 부지에서 교인들이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직접 재배해 의미를 더했다.

 

고천동주민센터는 기탁받은 감자를 관내 법정 한부모 및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애교회 우용녀 목사는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감자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접 재배한 상추와 옥수수, 고구마순 등 농산물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숙 고천동장은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준 신애교회에 감사드리며,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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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26 1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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