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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코머신이 지난 24일 개최된 5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공공데이터 기반으로 한 청년창업을 도모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등 58개 부처와 공공기관 등이 후원해 개최해왔다.

 

이번에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코머신은 국내에서 제조판매되는 기계장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개발해 제품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게 만들어 국산장비를 해외에 수출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머신은 이날 시상식에서 상금 2천만원을 수여받고 지식재산권 원본 증명, 사무공간 입주희망 시 가점, 창업컨설팅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 2015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1인 창조기업으로 입주한 코머신은 지난해 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올해 5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코머신을 포함한 23개사가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성공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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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6 0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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