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범죄예방을 위해 추진한 올해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14개소에 53대의 CCTV를 새로 설치했다. 설치 대상 지역은 범죄취약지역 등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특히 설치에 필요한 사업비 5억원을 전액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으로 집행해 시 재정 부담을 덜었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각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CCTV 확대 설치 예산을 지속해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순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