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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정비(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여름철 가로수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가지치기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집중 정비 대상은 왕벚나무, 플라타너스 등 비교적 태풍과 호우에 취약한 활엽수종과 고사목으로, 큰 도로 주변에 위치해 태풍, 호우 등에 의해 쓰러졌을 경우 직접적인 사고 피해를 줄 수 있는 가로수이다.

 

 가로수 정비를 통해 가로수로 쓰러짐으로 인한 인명사고, 운전자 시야 차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여름철 정비는 필수이다.

 

 가로수 정비는 태풍 피해 우려가 있는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신속한 처리를 위해 읍·면·동 지역별로 가로수 정비 단가계약을 체결하여 운영 중이다.

 

 시는 현재까지 강천면, 점동면 일대를 정비하였으며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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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16 2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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