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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2차 접수 - 11~18세 여성 청소년에게 의왕 지역화폐로 15만6천원 지급
  • 기사등록 2024-07-25 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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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관내 여성청소년에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 신고가 되어 있는 11~18세(2006년 1월 1일~2013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단 여성가족부에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월 13,000원으로 연간 최대 156,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경기민원24(http://gg24.gg.go.kr)를 통해 8월 23일(금)까지 신청하면 되고, 2023년 기존신청자들도 재신청하여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1차에 지원받은 여성청소년들은 1년 치가 기지급되었으므로 재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11월 1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9월 30일 이후 지역화폐로 156,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의왕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편의점(7-EIEVEN, CU, emart24, GS25)에서 생리용품만 구입할 수 있다. 결제 시 경기지역화폐 앱의 ‘내지갑’에서 모바일 바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박선옥 체육청소년과장은“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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