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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오뚜기함태호재단 지정장학생을 선발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하는 지정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지난 29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김봉진 오뚜기함태호재단 차장을 비롯한 20명의 장학생 및 가족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함태호 명예회장이 개인 자산을 기부해 1996년에 설립한 장학재단으로고인의 평소 신념에 따라 장학사업 및 학술진흥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과는 2022년부터 한부모가정 지원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지정 장학생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장학생들이 오뚜기의 선한 신념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뚜기함태호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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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9-02 17: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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