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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4 별빛 은하수 예술캠페인’ 개최 -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 기념, 천체관측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
  • 기사등록 2024-10-07 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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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은하수 예술캠페인’(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 연천군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전곡선사박물관과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2024 별빛 은하수 예술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천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지질공원으로 각각 다중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5주년, 세계지질공원 지정 4주년을 맞아,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과 함께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별빛 은하수 예술캠페인’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경기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열린 ‘별그림자 페스티벌’의 후속 행사다. 캠페인에서는 천체관측과 별자리 관련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지구과학야외학습연구회’ 선생님들의 실내 강의 후, 전곡리유적 잔디마당에서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50명씩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별자리 만들기 체험은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선사시대 나만의 별자리 인형’, ‘커피박 별자리 키링’, ‘별그림자 무드등’, ‘탄생 별자리 현무암 키링’ 등 4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해당 체험은 총 8회 운영되며, 사전 신청은 이벤터스 홈페이지(https://event-us.kr/BtHSTpOsQpdi/event/92379)에서 10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천체관측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서, 연천의 지질생태 체험을 통해 미래세대가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운영 사무국(031-485-9100)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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