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 (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폐천부지를 활용한 도민체감형 RE100 공원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친환경 에너지와 여가 공간이 어우러진 ‘금석 수변공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5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금석천 하류 옥산동 일원에 13,580㎡ 규모의 금석 수변공원을 조성한다.
금석 수변공원은 태양광 패널을 통해 전력을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학습장과 자가발전 운동기구 등 에너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야간에도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태양광 시설물과 연계된 안내판과 경관조명도 설치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는 11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5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에너지 체험을 통해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금석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안성시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도입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