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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시장 구이축제 전통공연(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송탄시장 구이축제 <시즌2>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평택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2>는 지난해 시즌1과는 달리 축제 구성을 더욱 다채롭게 기획했다. 시즌1이 아케이드 전 구간을 먹거리존으로 운영했다면, <시즌2>는 먹거리존(1, 2구간)과 이벤트존(2, 3구간)을 나누어 운영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축제 첫날인 9월 26일에는 ‘치맥데이’ 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볼거리 부족에 대한 지적을 반영해 10월 12일 마지막 행사 날에는 경기무형문화재 총연합회가 주최한 전통공연을 유치했다. 안성남사당놀이 등 다양한 경기도 무형문화재가 펼쳐져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전통 공연은 송탄시장만의 특색을 더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송탄시장 이재호 상인회장은 “이번 구이축제 <시즌2>에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송탄시장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송탄시장이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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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17 15: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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