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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는 범죄’…안양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 안양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디지털 범죄 상담 및 피해 대응 안내
  • 기사등록 2024-11-07 1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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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아동 여성안전 지역연대가 지난 6일 범계역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지난 616시 범계역 일원에서 일상 속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등의 관심 제고를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종 폭력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구성된 안양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가 주관했다.


지역연대는 안양시와 안양여성의전화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안양과천군포의왕YWCA 가정폭력상담소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2개 민관기관이 참여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지역연대 참여자 20여명은 시민들에게 불법 촬영물디지털 성범죄 및 가정폭력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디지털 범죄 관련 상담과 신고 방법피해 대응 등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범죄에 노출되는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 개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경각심을 갖고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디지털 성범죄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안양디지털성범죄피해지원센터(031-466-1366),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1544-9112),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게 상담법률 자문 및 자료 삭제 의뢰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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