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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가 폭설로 인해 전 직원 비상소집을 발령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에는 2622시부터 287시까지 43.7㎝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이에 시는 28일 오전 630분 부로 전 직원 비상소집을 발령했으며 방세환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방 시장은 피해 상황과 제설 대책을 보고 받았으며 ▲주요 간선도로 제설 현황 ▲이면도로와 경사로 등 취약 지점 제설 대책 ▲시민 불편 사항 접수 및 처리 방안 ▲추가 강설 대비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다.


특히교통 혼잡지역과 사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차량 200여 대와 인력 150여 명을 동원해 제설제 2380t을 주요 도로에 뿌리며 밤샘 제설작업에 나섰으며 피해 접수는 도로 장애나무 전도 등 123건이 접수됐다.


방 시장은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응하겠다취약지역 점검과 대설 및 한파 행동 요령 홍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시는 이번 폭설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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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28 12: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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