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2025년 북스타트 사업’ 포스터(사진=포천시)
[경기뉴스탑(포천)=이윤기 기자]포천시가 관내 3~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5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마련되어,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포함된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북스타트 사업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생후 35개월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플러스’로 나뉘며, 각 단계별로 참여자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북스타트 가방 등이 포함된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한 영유아가 두 단계에 중복 신청할 수는 없다.
책꾸러미 신청은 포천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여 신청한 도서관을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포천시는 오는 3월부터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으로 책놀이 프로그램, 올바른 육아를 위한 부모 교육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더욱 친밀하게 교감하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영유아들이 책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도시 포천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북스타트 사업’은 포천시도서관뿐만 아니라 포천시 관내 7개 도서관(면암중앙, 소흘, 일동, 영북, 선단, 가산, 영중꿈나무) 누리집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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