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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5당, 심우정 검찰총장 사퇴 않으면 탄핵소추 공동 추진 .. 공수처 고발도 -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5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의 즉각 사퇴 요구 .. 사퇴하지 않을 경우 탄핵소추 공동 추진 합의
  • 기사등록 2025-03-09 18: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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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민주 대표(사진=더민주)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5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며, 사퇴하지 않을 경우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야5당 대표들은 9일 국회에서 원탁회의를 열고 심 총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공동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심 총장이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야5당은 이날 회의에서 "심우정 검찰총장은 정치적 중립성을 상실하고 검찰권을 남용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사퇴만이 검찰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탄핵소추를 통해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야5당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결정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매일 탄핵 촉구 시민집회에 참여하며 긴밀한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야5당의 이 같은 결정은 검찰의 정치적 독립성을 강조하며, 현 정권의 사법 개입 논란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향후 정치권에서 검찰총장 탄핵을 둘러싼 논쟁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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