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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비올라의 B to B 공연 포스터(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수레울아트홀은 4월 12일(토)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올라비올라의 B to B>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흐에서 비틀즈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을 비올라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해설을 맡아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올라비올라'는 스페인어로 '안녕'을 뜻하는 '올라(¡Hola!)'의 의미를 담아 결성된 비올라 앙상블로, 클래식과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주로 사랑받고 있다. '올라비올라'를 이끄는 음악감독 오순화는 비올라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본 공연의 콘서트가이드인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수석 졸업하고 다수의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우승한 실력파 성악가이다. JTBC <팬텀싱어 3>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올라비올라사운드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며, 1층 티켓(1만 원) 판매 완료 후 2층(5천 원)을 오픈할 예정이다. 유료회원은 3월 13일(목) 오후 2시, 일반회원은 3월 14일(금)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비올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공연과 공모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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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13 1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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