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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사업’ 추진 - 연중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 기사등록 2025-04-15 09:05:58
  • 기사수정 2025-04-15 09: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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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 전문성 강화교육(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이 도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사업을 연간 운영한다.

 

역량강화 사업은 올해 총 4차에 걸쳐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난 2월 1차 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이번 달 18일까지 2차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모집인원은 매회 45명으로 2차 프로그램은 5월에서 6월까지 두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도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피해자 상담 기술과 젠더폭력 현안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17개 강좌를 비롯해 종사자들의 자율적인 쉼과 학습을 제공하는 자조모임 지원, 종사자 소진 예방을 위한 개별 심리상담 등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응단 관계자는 “여성폭력 피해자 안전망을 위해서는 종사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도 중요하다”며 “사업운영을 통해 종사자들의 지속가능한 활동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간 모집계획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누리집(www.majub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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