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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곤충체험 전시관 ‘벅스리움’, 어린이날 기념행사‘행복애(愛) 곤충’ 개최 - 5월 3일부터 6일까지… 곤충 분양·야외 체험 다채롭게 진행
  • 기사등록 2025-04-29 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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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 곤충체험 전시관인 ‘벅스리움’이 어린이날을 맞아 ‘행복애(愛) 곤충’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상설전시관 내 특별이벤트와 야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상설전시관 내 특별이벤트는 벅스리움에서 인공 증식된 곤충을 분양받는 ‘흥곤이의 선물’, 행복하고 즐거운 곤충체험 현장 사진을 올리는 ‘행복애(愛) 곤충 SNS 이벤트’, ‘곤충수영시합’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야외 프로그램에는 나비, 벌, 무당벌레 등을 얼굴에 그리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버블버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흥곤이의 선물’은 벅스리움에서 인공 증식돼 개체 수가 늘어난 생물들을 분양하는 이벤트로 벅스리움을 방문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되는 생물에는 왕사슴벌레, 넓적사슴벌레, 장수풍뎅이, 꽃무지 등 다양한 곤충 친구들이 준비돼 있다. 곤충 분양은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벅스리움 ‘행복애(愛) 곤충’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현장에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안내는 벅스리움 누리집(https://bugsrium.siheung.go.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벅스리움을 찾은 가족들이 곤충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4월 2일부터 자율 관람제로 운영 중인 벅스리움은 평일 100여 명, 주말 250여 명이 방문해 4월에만 벌써 3,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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