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전통시장·음식점 원산지표시 점검(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전통 재래시장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소비가 많은 소고기, 닭고기, 미꾸라지, 낙지, 주꾸미 등 주요 식재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5월 한 달간 관내 115개 업소를 방문해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소비자 혼동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표기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소는 원산지 표시 기준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었으며, 일부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의왕시는 오는 하반기에도 200여 개의 판매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유통 행위를 예방하고, 식재료의 정확한 원산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식탁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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