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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안부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 1분기 집행률 35% 달성…특별교부세 4천만원 확보
  • 기사등록 2025-05-29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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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1분기 지방재정 집행 목표율을 행안부 기준인 30.6%보다 4.4%포인트 높은 **35%**로 자체 설정하고, 소비 진작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집행에 속도를 높여 왔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김능식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집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15개 주요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상반기 재정집행 실적과 주요 부진 사업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2분기에도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시설비 등 사업예산 집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점검회의를 추가 개최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지속할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는 상반기 집행 목표율을 60%로 설정, 이는 행안부 제시 기준인 55.1%보다 4.9%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각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능식 부시장은 “1분기 우수 성과는 각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과 유기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6월 말까지 소비와 투자 분야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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