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성남시 어린이 안전캠프에서 학생들이 교통안전을 배우고 있다/2025년(사진=성남시)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캠프는 전문 안전교육 강사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화재 대처법,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등 어린이 생명과 직결된 필수 안전 교육을 체험형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71개 학교에서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72개 초등학교에서 약 1만 2천 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각 학교 강당이나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놀이와 체험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최근 재난 사고가 잦아짐에 따라 어린이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즐거운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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