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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위탁 수행하며,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이면서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인 관내 소상공인 중 53개소 이상을 선정해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홍보비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상품 배열 개선 ▲안전·위생 설비 ▲POS 경비 등 다양하며, 각 항목별 공급가액의 90%,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공급가액의 10%와 지원 한도 초과분, 부가가치세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는 동두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동두천시 삼육사로 984, 서경코아 3층) 3층 회의실을 방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 안정을 이루고 자생력을 높이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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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02 2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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