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기자명]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내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선도지구를 제외한 구역에 대한 향후 정비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의견 청취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의 세부적인 정비물량 선정 방식에 대한 주민 제안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는 관련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오는 6월 16일까지 주민 의견을 접수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은 ‘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연차별 물량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국토부는 지자체별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정비물량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말에는 선도지구 외 구역의 정비방안을 확정 발표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고는 주민 주도의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주택정책과(031-390-0433, 0117)**로 문의하면 된다.

장동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