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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정무·홍보·민정 수석 인사 단행 - 우상호 정무수석·이규연 홍보수석·오광수 민정수석 임명
  • 기사등록 2025-06-08 10: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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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수석 우상호·홍보소통수석 이규연·민정수석 오광수(사진=MBC뉴스 캡처)


[경기뉴스탑(전국)=장동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8일 대통령실 주요 참모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정무수석비서관에는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보수석비서관에는 이규연 전 JTBC 대표이사, 민정수석비서관에는 오광수 변호사가 각각 임명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번 인사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강 실장은 “국정 운영의 안정성과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인사”라며 “각 인사가 갖춘 전문성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통령실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무수석에 발탁된 우상호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중진 정치인으로, 그간 국회에서 다양한 입법 활동과 당내 소통 역할을 맡아온 인물이다. 정무적 감각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


홍보수석으로 임명된 이규연 전 대표는 언론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JTBC 대표이사와 보도 부문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왔다. 언론과의 소통 및 공보 전략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민정수석직을 맡게 된 오광수 변호사는 검찰 출신으로, 형사 사법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법조인이다. 대통령실의 민정 기능을 재정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사는 국정 과제 수행에 있어 소통과 조율, 내부 통제 기능의 강화를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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