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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맞춤형 입시 지원으로 진로 불안 해소 나선다 - 7월 19일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실전 중심 전략 안내
  • 기사등록 2025-06-09 17: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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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입시 환경의 변화로 진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오산시가 실질적 입시 전략을 담은 설명회를 마련해 교육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시는 오는 7월 19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 접수는 6월 9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회차별 200명씩 총 4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학생부 종합전형 운영 변화, 정시 비중 확대 등 최근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실질적 전략과 대비 방안을 제시해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 없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연은 EBS 대표 입시 강사 윤윤구가 맡는다. 윤 강사는 학년별 학습 방향, 전형별 맞춤 전략, 비교과 활동 준비법 등 현장 중심의 실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오전(10:0012:00) 중등부와 오후(14:0016:00) 고등부로 나뉘어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오산시가 추진하는 교육지원 정책의 연장선상에 있다. 시는 이미 AI 코딩교육 확대, 평생학습특구 운영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진학 컨설팅까지 더해 전 생애주기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대입 제도 변화가 가정을 불안하게 만드는 현실에서, 행정이 교육을 책임지는 시대적 과제가 중요해졌다”며 “오산시는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 제공과 교육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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